보조배터리 기내반입 9월 1일 변경

보조배터리 기내반입 대책이 9월 1일부터 다시 변경됩니다. ‘비닐봉투→절연테이프’, 격리보관백 의무 비치, 선반 온도 스티커 등으로 더 안전하고 간편해져요. 규정·준비물·FAQ까지 정리했으니 확인해보세요.

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대책 9월 1일부터 보완 시행


1.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시 주던 비닐봉투 제공이 중단되고, 공항·탑승구 등에서 절연테이프를 제공합니다.

2. 그리고 국적 항공기는 격리보관백(Fire Containment Bag)을 2개 이상 기내 의무 비치하며,

3. 기내 선반 외부에는 온도감응형 스티커가 부착되어 선반 내부 온도 상승 시 색 변화를 통해 조기 인지가 가능합니다.

4. 또한, 승무원은 실전형 화재 대응훈련을 강화하고, 구역별 구두 안내 및 기내 방송(2회 이상)을 확대합니다.


지난 1월 항공기 화재사고 이후 3월부터 대책이 시행되었고, 시행 과정에서 환경성과 이용자 편의를 반영해 ‘비닐봉투→절연테이프’로 전환되면서 동시에 격리보관백·온도 스티커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장치가 추가되어 9월 1일부터 보완 시행되게 되었답니다.

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관련 안전관리 대책 보완


Wh 계산:

표시가 mAh만 있다면 Wh = (mAh ÷ 1000) × 전압(V) 으로 계산
예) 10,000mAh × 3.7V = 37Wh(100Wh 이하).

  • mAh = 밀리암페어시 (용량 단위)
  • Wh = 와트시 (에너지 단위)

  • 영어: milliampere-hour (밀리앰피어 아워)
  • 한국어: 밀리암페어시 또는 밀리암페어아워
  • 읽는 방법: “엠 에이치”라고 읽는 경우가 많지만, 정확히는 밀리암페어시 라고 읽어요
  • 의미: ‘전류(mA)를 몇 시간 동안 공급할 수 있는가’ → 보조배터리의 용량 표시

  • 영어: watt-hour (와트 아워)
  • 한국어: 와트시
  • 읽는 방법: “더블유 에이치”라고 부르기도 하지만, 정확히는 와트시라고 읽어요
  • 의미: 전력(W)을 1시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양 → 보조배터리나 노트북 배터리의 실제 에너지 크기 표시

반입 기준:

100Wh 이하는 최대 5개(초과 시 항공사 승인), 100~160Wh는 최대 2개(항공사 승인 필수), 160Wh 초과는 반입 불가.

항공사별 운영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을 권장합니다.

단락 방지:

공항/보안검색대/탑승구 등에서 절연테이프 제공,
개인 보호 파우치·단자 보호캡·봉투 등도 인정됩니다.

보관 위치:

보조배터리는 기내 선반 보관 금지,
가방에 수납해 좌석 하부 등 손이 닿는 곳에 두어 이상 징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.


카운터·보안검색대·탑승구·기내 등에서 필요 시 제공되며, 단자 노출부를 깔끔히 감싸 단락(합선)을 예방합니다.

선반 외부 부착(9월부터 순차). 색 변화가 보이면 선반을 임의로 열지 말고 즉시 승무원에게 알립니다.

화재 초기 진압 후 발열·손상 기기를 격리보관백에 넣어 2차 피해를 방지합니다.


실제 소화기 사용을 포함하는 실전형 화재 대응훈련을 정례화하고 매뉴얼을 개정합니다.

또한 구역별 구두 안내와 기내 방송(2회 이상)을 통해 선반 보관 금지 등 핵심 수칙을 반복 안내합니다.


보조배터리를 위탁 수하물에 넣는 것 가능한가?

위탁수하물은 금지, 기내 휴대만 가능합니다. 단락 방지 상태로 휴대하세요.

100Wh 이하 몇 개까지 가능한가?

네, 최대 5개까지 허용(초과 시 항공사 승인 필요). 100~160Wh는 승인 필수로 최대 2개, 160Wh 초과는 불가입니다.

예로, 120Wh 보조배터리 2개는 100~160Wh 구간에 해당하기 때문에 가능

온도 스티커가 붉게 변하면?

선반을 임의로 열지 말고 즉시 승무원에게 알리세요. 격리보관백 등 안전 절차를 진행합니다.


9월 1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대책이 보완 시행됩니다. 절연테이프 제공, 격리보관백 의무, 선반 온도 스티커 도입으로 여행이 더 안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.

다만, 개인은 여행 출발 전 용량·개수·단락 방지 등을 스스로 체크해야 하겠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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